AVING 2021.10.08

레이컴은 오는 10월 19일(화)부터 22일(금)까지 부산 벡스코(BEXCO)에서 열리는 '제22회 국제조선 및 해양산업전(KORMARINE 2021)'에 참가한다.

레이컴은 IoT 센서를 활용, 산업 현장에 안전과 효율성이라는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다. 건설 현장, 선박, 물류 창고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여러 환경을 고려하여 적합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제안하며,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한다.

이번 전시회에서는 선원안전관리 솔루션(HamaH Shipping)을 소개한다. 선원안전관리 솔루션은 선박 내 자체망을 구성하여 SmartTag라는 IoT 센싱 장비를 통해, 선원들의 실시간 위치를 3D로 파악하는 시스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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